슬기로운 의사생활1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넷플릭스가 처음 국내에 선보여질 땐, 소수만이 이용할 플랫폼이란 인식이 있던 거 같은데, 이젠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줄임말)에서 "넷플릭스 추천해주세요"란 말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넷플릭스는 현대인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물론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으나 아직까진 넷플릭스가 절대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넷플릭스의 힘이 막강해지자, 처음엔 넷플릭스 작품 하면 넷플릭스 오리지널밖에 떠오르지 않았지만 이젠 이전의 작품들도 새롭게 업로드되고 있고, 아예 드라마가 방영되며 동시에 업로드되기도 한다. 따라서 너무 많은 작품 속에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내가 취향에 따라 추천을 해보려 한다. 그럼 지금부터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을 시작.. 2021. 6. 22. 이전 1 다음